우리家 온전히 빛나는 시간

2019년 8월 16일 25주 870g으로 우리 아기를 조금 빨리 만나게 되었습니다.

어느 부모에게나 소중한 돌잔치이겠지만 이른둥이 부모인 저희에게는 돌잔치를 할 수 있다는 것만으로도 가슴 벅찬 감사함이 있었습니다.

돌잔치 당일 성장영상도 직접 만들어 준비를 했지만 음향문제가 살짝 발생하였고, 본격적인 이벤트 시작 전 문득 돌상을 보니 생일 케이크 초가 준비 안되어 해당 장소의 직원분께 요청드려 무사히 진행이 된 해프닝이 있었습니다.

돌 잔칫날 엄마,아빠는 무척이나 정신없이 시간이 지날갈 거예요. 결혼식 보다 더 정신없다고 말씀하시는 분들도 많이 있습니다. 그럴수록 누군가는 행사에 아무런 해프닝 없이 잘 진행이 되도록 도움을 드려야 할 겁니다. 

아르바이트에서 부터 지점장까지, 돌잔치 전문점과 웨딩홀에서의 경험, 실제 돌잔치를 치른 엄마,아빠의 마음을 담아 소중한 돌잔치가 평생의 행복한 추억으로 간직될 수 있도록 함께하겠습니다. 

우리 家 온전히 빛나는 시간 
온빛돌상

우리 아기의 돌잔치 육퇴 후 알아보고
계신가요!? 상담 시간이 지났어도 시간이
조금 늦은 밤이어도 괜찮습니다. 

저희가 확인을 한다면 늦은 시간에도 
상담을 도와드릴 수 있습니다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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